경남교육청, 중동 체류 학생 안전 긴급 점검

체류 학생 5명 전원 안전 확인… 학교·학부모와 연락 체계 유지

중동 정세 불안 대응 실시간 상황 관리

경남도교육청사 전경.[사진 제공=경남도교육청]

 

경남교육청은 최근 중동 정세가 불안해짐에 따라 해당 지역과 인근에 체류 중인 도내 학생들의 안전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방학 기간 해외여행을 떠난 학생 가운데 현지 상황으로 인해 정상적으로 등교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실시됐다. 경남교육청은 학생들의 체류 현황을 파악하고 안전 여부를 즉시 확인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조사 결과 4일 기준 중동 지역 인근에 체류 중인 도내 학생은 5명으로 확인됐으며, 해당 학생들 모두 신변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남교육청은 해당 학생들의 학교와 학부모와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현지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예측하기 어려운 국제 상황 속에서도 우리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다”라며 “교육청이 가진 모든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의 안전을 끝까지 확인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작성 2026.03.05 23:13 수정 2026.03.05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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