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양성평등 공모사업’과 ‘2026년 여성친화도시 공모사업’을 3월 3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2021년 여성가족부로부터 3단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여성 역량 강화와 성평등 참여 확대, 돌봄이 제공되는 안전한 사회 구현을 목표로 관련 정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공모는 양성평등 공모사업 3개 분야와 여성친화도시 공모사업 3개 분야로 나뉜다. 양성평등 공모사업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촉진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분야이며, 여성친화도시 공모사업은 ▲여성의 경제·사회참여 확대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 ▲지역사회 안전 증진 분야다.
지원 규모는 양성평등 지원사업 6천만 원,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지원사업 4천만 원으로 총 1억 원이다. 사업당 최대 1천만 원 범위에서 지원하며, 자부담 비율은 총사업비의 10% 이상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양산시에 주된 사무소를 두고 공익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법인 및 비영리 민간단체이며, 단체별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선정은 담당 부서의 서면 검토를 거쳐 양성평등위원회 사전 심의와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되며, 결과는 4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공고문은 양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17일 18시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양성평등 지원사업과 여성친화도시 지원사업 공모에 참신한 내용으로 사업 추진에 열정과 의지가 있는 역량 있는 비영리 법인 및 민간단체가 많이 참여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