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3.1절 기념행사 순국선열의 위훈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정신을 되새겨

- “현재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자신의 삶을 기꺼이 바친 독립운동가들의 용기 덕분

- “완주군은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겠다.”

완주군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완주독립운동추모공원에서 기념행사를 마치고 기념탑 앞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한 모습.

완주군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1일 오전 완주독립운동추모공원에서 순국선열의 위훈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정신을 되새기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유의식 군의회 의장, 보훈단체와 독립유공 후손, 각급 기관·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참석자들의 헌화와 분향에 이어 독립선언문 낭독과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으로 이어졌다.

 

독립운동유공자 유족들의 독립선언문 낭독은 1919년 독립의 함성이 지축을 흔들던 그때를 떠올리듯 분위기를 숙연케 했으며, 이어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의 선창으로 만세삼창이 시작되자 다 같이 소리높여 만세를 외쳤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기념사에서 현재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자신의 삶을 기꺼이 바친 독립운동가들의 용기 덕분이라며 완주군은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그분들의 명예를 선양하기 위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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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3.02 01:21 수정 2026.03.02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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