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까지 뇌 건강 지키는 ‘창작 종이접기’… 치매 예방 생활 습관으로 주목

뇌 자극과 집중력 향상에 효과적인 종이접기 활동, 뇌과학적 근거 담아

일상 속 루틴으로 꾸준히 실천 가능한 뇌활성화 방법 제시

국내 서점과 교보문고 건강판서 큰 관심, QR 코드 동영상으로 접근성 높여

 

 치매 예방은 이제 특정 고령층만의 문제가 아니라 빠르게 고령화하는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고민하는 과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4050 세대가 부모님의 치매 위험에 직면하면서 생활 전반의 균형이 흔들리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치매를 예방하는 뇌활동 창작 종이접기’라는 책이 뇌 자극과 기억력 향상을 돕는 생활 습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책은 종이접기가 단순 취미를 넘어 뇌를 활성화하는 복합적인 인지 활동임을 뇌과학적으로 설명한다. 종이를 접는 과정에서 우리는 선을 맞추고, 접는 순서를 기억하며, 공간 지각 능력과 미세한 손동작을 동시에 활용한다. 이러한 과정은 주의 집중력과 작업 기억, 계획 능력을 자연스럽게 일깨우며 뇌의 여러 영역을 활성화한다. 저자인 다테 히로미츠는 80세에 창작 종이접기를 시작해 매일 꾸준히 실천해온 건축가로서, ‘새로운 도전이 뇌와 삶에 끼친 변화’를 실제 경험을 통해 생생히 전한다. 더불어 국내에도 여러 권이 출간된 뇌과학자 니시 타케유키의 감수가 더해져, 종이접기의 효과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생활 속에서 뇌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핵심은 무엇보다 꾸준한 자극과 루틴이다. 이 책은 종이접기를 단발성 놀이가 아니라 매일 실천 가능한 뇌 자극 습관으로 제시한다. 음악과 함께 접기,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하기, 타인에게 가르치기, 짧은 휴식과 감사 기록 등 다양한 방법이 함께 제안돼 독자가 자신에게 맞는 루틴을 설계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각 종이접기 방법마다 QR 코드가 삽입되어 영상으로 쉽게 따라할 수 있어 연령이나 경험에 상관없이 접근성을 높였다. 한 장의 종이로 시작하는 작은 습관이 오늘의 집중력을 키우고 내일의 기억을 지키는 뇌 건강의 밑거름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출간 직후부터 교보문고 온라인 건강판에 소개되며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현재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치매 예방은 물론 건강한 노년을 꿈꾸는 어르신들과 그 가족들에게 실용적인 안내서가 될 전망이다.

 

작성 2026.02.27 09:22 수정 2026.02.2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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