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덕 하남시장 예비후보, 본격 선거캠프 가동

김철수 전 하남시 국장 선거사무장 선임… 실무형 캠프 본격 가동

“공무원이 현장 떠나면 정치 불신 초래… 시민과 직접 소통이 시장의 필수 덕목”

강병덕 하남시장 예비후보가 거리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 소통을 하고 있다.

 

 

 

더불어 민주당 강병덕 하남시장 예비 후보가 선거캠프를 본격 가동하며, 하남시 행정의 패러다임을 ‘현장’ 중심으로 대 전환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강 예비후보는 최근 김철수 하남갑 교육위원장(전 하남시청 국장)을 선거 사무장으로 영입하며 정책과 실무를 겸비한 캠프 진용을 갖췄다. 그는 미사역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현장 밀착형’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 예비후보는 이번 행보에서 특히 공직 사회의 변화를 촉구했다. 그는 “현장에서 해결해야 할 수많은 문제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무원들이 현장에 나가지 않아 시민들이 느끼는 정치와 행정의 문턱이 여전히 높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즉각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은 정치인의 필수 덕목이자 공직자의 의무”라며, “단순히 민원을 접수하는 수준을 넘어 민원인의 간절한 마음을 깊이 헤아리는 공감 행정이 하남시에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강 예비후보는 시장이 된다면 공무원들이 책상을 떠나 시민 삶의 접점으로 나아가는 ‘현장 중심 시스템’을 구축해, 현장에서 답을 찾고 현장에서 문제를 종결짓는 책임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강 예비후보는 하남의 미래를 결정할 골든타임을 강조하며, 갈등을 넘어선 통합과 상생의 정치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그는 주요 현안인 ▲(가칭)미사-위례선 신설 ▲H2 부지 의료특화단지 유치 ▲미사섬 ‘K-가든’ 국가정원 추진 등 3대 핵심 공약을 설명하면서도, “이 모든 과정에서 시민과 직접 만나 정책을 설명하고 이견을 조율하는 상생의 과정을 거칠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한 교육, 보육, 일자리 등 시민 실생활과 밀접한 ‘10대 하남 대전환 공약’을 조만간 발표해 하남시의 비전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강 예비후보 측은 오는 3월 7일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하남시민들과 함께 필승의 결의를 다질 계획이다. 현재 더불어 민주당 경기도당 공직 선거후보자 공모 접수를 마친 상태로, 당내 경선 및 본선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강 예비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고단한 일상을 닦아주는 과정”이라며, “현장을 발로 뛰며 갈등을 통합하고, 시민 모두가 상생하는 하남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시민 곁을 지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강병덕캠프)

작성 2026.02.24 20:30 수정 2026.02.24 20:30

RSS피드 기사제공처 : 환경감시일보 / 등록기자: 이낙용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