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크 감성의 대표 주자 백영규와 양하영이 오는 4월 25일 오후 5시, 인천 송도 트라이보울 콘서트홀에서 합동 공연 ‘상록수다방’을 연다.
이번 공연은 ‘첫눈이 오면 동인천역 시계탑에서 첫사랑을 만나요’라는 부제를 내걸고, 7080 세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통기타와 아날로그 감성이 어우러진 라이브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서는 백영규와 양하영의 대표곡은 물론,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신청곡 코너도 마련된다.
특히 ‘박세민 추억의 다방코너’, ‘박종혁 추억의 싱어롱 코너’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함께 백다방밴드, 양하영밴드가 출연해 풍성한 사운드를 더한다.
공연 관계자는 “상록수다방은 음악을 매개로 세대를 잇는 추억 여행 콘서트”라며 “첫사랑의 설렘과 아련함을 다시 떠올릴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은 전석 8만 원이며, 티켓 예매는 전화(010-7597-7761)로 가능하다.
한편, 이번 무대는 봄밤 정취 속에서 통기타 라이브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