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glish 어학원 프랜차이즈를 이끄는 박신영 대표가 육아 도서 집필과 방송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어교육과 양육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영어교육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학습과학 기반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학부모를 위한 교육 메시지 전달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는 평가다.
박 대표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육아 도서 온실 속에서 크는 아이들을 집필했으며, 해당 도서는 오는 2026년 2월 출간을 앞두고 있다. 이 책은 과잉 보호와 불안 중심 양육 환경 속에서 아이의 자립성과 사고력을 어떻게 지켜줄 것인가에 대한 교육적 통찰을 담았다. 특히 성과 중심의 경쟁적 교육 환경에서 벗어나 아이의 성장 과정 자체를 존중하는 양육 철학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박 대표는 방송 프로그램에 영어교육 전문가로 출연해 올바른 영어교육의 기준과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단기적인 성적 향상에 초점을 맞춘 교육 방식의 한계를 지적하며,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춘 자연스러운 언어 습득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를 통해 영어를 단순한 시험 과목이 아닌 사고력과 표현력을 확장하는 도구로 바라보는 관점 전환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박 대표가 운영하는 교육 시스템은 학습자의 인지 발달과 언어 습득 과정을 고려한 커리큘럼 설계에 중점을 두고 있다. 단순 암기식 학습이 아닌 반복 노출과 맥락 기반 이해를 통해 언어를 습득하도록 유도하며, 이를 통해 학습 지속성과 자기주도 학습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장기적인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교육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교사 교육과 연구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K-Edu 연구소를 중심으로 영어교육 방법론 연구와 교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교육 품질 향상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표준화된 교육 서비스 제공과 함께 학습자 개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데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학부모 대상 교육 세미나와 강연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영어교육뿐 아니라 아이의 자기주도성, 정서 발달, 올바른 학습 습관 형성 등 전반적인 교육 환경에 대한 통합적인 접근을 제시하며, 단순한 어학 교육 기관을 넘어 교육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러한 활동은 학부모와 교육기관 간의 신뢰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케이 잉글리쉬 박신영 대표는 “한국 교육은 구조와 깊이 면에서 세계적으로 경쟁력이 있다”며 “한국 교육의 장점을 살려, 세계 교육의 중심이 한국이 되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교육 현장과 연구, 저술, 방송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의 행보는 영어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K-English 어학원과 K-Edu 연구소를 중심으로 한 그의 활동이 향후 영어교육 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교육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