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의회 유보통합 추진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노치환)는 19일 오후 2시 30분 도의회에서 (사)경상남도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과 유보통합 추진 관련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영유아 교육·보육 체계 통합을 앞두고, 어린이집 운영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노치환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정광진 경상남도어린이집연합회 회장과 국공립·가정·민간·직장·법인·단체·사회복지법인 등 각 분과 부회장단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제정이 추진 중인 「경상남도교육청 유보통합 추진 지원 조례」의 주요 내용이 공유됐으며, 조례 운영 과정에서 현장 의견이 반영되는 방식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현재 경상남도 내에는 2025년 12월 말 기준 1,613개소의 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915개소가 경남어린이집연합회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노치환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소통과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