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du 연구소가 10년이 넘는 해외 유학 생활을 마치고, 한국 영어교육의 방향성을 새롭게 정립해야 한다는 판단 아래 K-English 어학원 프랜차이즈에 합류했다.
K-Edu 연구소는 박신영 대표의 현장 중심 연구가 결합된 조직으로, 이론과 실제를 동시에 아우르는 연구 모델을 지향한다. 연구 결과는 프랜차이즈 교재, 교사 연수, 수업 설계 전반에 적용된다.
박신영 대표는 “케이 잉글리쉬는 단기 성과 중심 교육이 아닌, 아이가 성장 과정 전체에서 흔들리지 않는 언어 사고력을 갖추게 하는 것이 목표”라며 “한국 영어교육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연구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K-Edu 연구소는 특히 언어 습득 과정에서 중요한 ‘이해 기반 학습’과 ‘자연스러운 노출 환경’을 핵심 원칙으로 삼고 있다. 단순 암기나 문제풀이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언어를 사고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커리큘럼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학습자의 연령별 인지 발달 단계와 뇌 발달 특성을 반영한 단계별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연구소는 프랜차이즈 운영 전반에 연구 결과를 적용하는 ‘연구 기반 교육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철학과 교수법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표준화된 수업 설계를 통해 전국 가맹점에서도 일관된 교육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습자의 장기적 언어 성장에 초점을 맞춘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합류를 계기로 K-Edu 연구소가 이론과 현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강화하고, 국내 영어교육 시장에서 차별화된 연구 중심 기관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해외 교육 경험과 국내 교육 현장 연구가 결합된 만큼, 글로벌 기준과 한국 교육 환경을 동시에 반영한 새로운 영어교육 모델 제시가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