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갤러리 설 연휴 특별행사 운영

시청 지하 복합문화공간, 체험형 전시와 공연 진행 중

‘미래 서울시장’ 체험·해치 인증 이벤트 현장 호응

서울브랜드 굿즈·키즈 콘텐츠로 가족 방문객 증가

▲설 연휴 중 운영하는 서울시청 지하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 행사 내용을 AI로 생성한 이미지. 사진=볕뉘뉴스

서울시청 지하에 조성된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가 설 연휴를 맞아 특별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는 가족 단위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도심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설 연휴를 맞아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에서 특별 프로그램과 체험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갤러리는 지난 2월 5일 개관 이후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연휴 기간에도 정상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설 연휴 중 서울시청 지하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에서 시민들이 체험형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서울갤러리는 공연, 체험형 전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연계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는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서울의 정책과 도시 비전을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연장에서는 요일별 소규모 문화공연이 진행되고 있으며, 공연이 없는 시간에는 서울시 마스코트 해치를 주인공으로 한 애니메이션 ‘나의 비밀친구 해치’가 상영되며 어린이 관람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체험형 콘텐츠 가운데 ‘나는 미래 서울시장’ 촬영 프로그램은 방문객 참여도가 높은 대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은 브리핑룸 연단에 올라 정책 발표 장면을 연출하며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서울시는 “촬영 후 ‘서울갤러리’ 또는 ‘해치&소울프렌즈’ SNS 계정을 팔로우하면 사진을 즉석에서 인화해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설맞이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고 있어서 관람객이 ‘소망나무’에 새해 소망을 작성하고 SNS에 인증하면 서울라면과 해치 굿즈 등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한편, 현장에서는 해치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촬영하려는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키즈라운지’ 공간도 운영 중이다. 체험형 놀이 콘텐츠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역할을 하고 있고, 서울 굿즈를 판매하는 ‘서울마이소울샵’ 역시 관광객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일부 한정 상품은 높은 판매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갤러리를 도시 브랜드와 정책을 시민에게 알리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서울갤러리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서울의 현재와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이번 설 연휴 운영을 통해 서울갤러리가 시민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작성 2026.02.16 17:16 수정 2026.02.1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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