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클린 화장품 시상식인 클린 뷰티 어워즈에서 한국 브랜드의 존재감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비건·클린뷰티 브랜드 닥터올가는 2026년 클린 뷰티 어워즈에서 주요 부문 수상과 파이널리스트 선정을 동시에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결과는 클린 뷰티 어워즈가 요구하는 엄격한 성분 기준을 통과한 제품만이 심사 대상이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번 클린 뷰티 어워즈에서 닥터올가의 ‘어성초 레드스팟 미스트’는 토너·미스트 부문 최종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아르간 & 선플라워 트리트먼트 팩, 딥 포어 클렌징 오일, 나이아신아마이드 & TXA 다크스팟 앰플 등 주요 제품이 각 카테고리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며 브랜드 전반의 제품력이 함께 주목받았다. 클린 뷰티 어워즈에서 다수 제품이 동시에 선정된 사례는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지표로 평가된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클린 뷰티 어워즈는 캐나다의 클린 뷰티 단체 서트클린(CertClean)이 주최하는 국제 시상식이다. 나노 입자, 미세 플라스틱 등 약 1,200여 가지 성분을 배제한 제품만을 심사 대상으로 하며, 100명 이상의 그린 뷰티 전문가들이 제품 성능과 사용 경험을 종합 평가한다. 이처럼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한 제품만이 수상 또는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기 때문에 클린 뷰티 어워즈는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도 높은 행사로 꼽힌다.
닥터올가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클린 뷰티 어워즈에서 수상 기록을 이어오며 브랜드 경쟁력을 축적해왔다. 2026년에도 다시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클린 뷰티 어워즈를 통해 국제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성과가 한국 클린 뷰티 브랜드의 기술력과 제품 완성도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