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문화재단이 2026년 로열인문학 시리즈의 첫 번째 강연으로 ‘하루키가 사랑한 재즈’를 선보인다. 문학과 음악을 결합한 이번 무대는 재즈를 통해 무라카미 하루키의 감성과 시대를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공연은 2026년 3월 28일 토요일 오후 5시 관악아트홀에서 열린다. 관람 연령은 초등학생 이상이며, 티켓 가격은 전석 1만원이다. 경로우대자, 국가유공자, 장애인은 50% 할인, 관악구민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티켓은 2월 12일 오후 2시부터 오픈한다. 예매는 관악문화재단 홈페이지와 NOL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관악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예매할 경우 예매 수수료 2,000원이 면제된다.이번 강연에는 김아리 재즈해설가와 김가온 퀸텟이 함께한다. 1920년대부터 1960년대에 이르는 다양한 재즈 음악을 중심으로, 하루키가 사랑한 음악 세계를 해설과 라이브 연주로 풀어낼 예정이다. 문학 속에 흐르는 재즈의 정서를 직접 감상하며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악문화재단 관계자는 “재즈와 문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인문학 무대가 될 것”이라며 “하루키의 작품을 사랑하는 관객은 물론 재즈 음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공연 관련 문의는 관악문화재단 아트홀기획팀(02-828-5853)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