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點方為水(유점방위수)」는 흔히 “좌변에 갈고리 위에 점이 있으면 수(水)다”라고 설명되지만, 실제로는 좌변 수변(氵)의 초서 변형을 구별하는 핵심 규칙을 담고 있다.

한도형 본의 유(有)는 해서체이므로 왕희지의 초서체를 첨가합니다.

해서에서의 수변(氵)은 세 점으로 분명히 보이지만, 초서에서는 점이 없이 갈고리만으로도 쓸 수 있다. 또한,
彳, 言 이 좌변에 올 때도 수변(氵: 점 없는 갈고리)과 유사하다. : 彳(往), 言(論)

참고 : 남산초당(유점방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