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가 2026년 찾아가는 문화콘서트를 개최하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문화콘서트는 강연과 야외 영화상영으로 구성된 문화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예술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강연은 3월 7일 토요일 오후 2시 강동중앙도서관에서 열린다. 역사학자 임용한 박사가 ‘영조의 르네상스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4월 4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강동숲속도서관에서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성공하는 영화로 보는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4월 24일 금요일 오후 7시에는 고덕천 물멍자리 미디어파사드에서 야외 영화상영이 열린다. 상영작은 ‘라이온킹(1994)’이며, 본 상영은 퍼시네마 라이선스를 준수해 진행된다.모집 기간은 2026년 2월 23일 오전 10시부터 마감 시까지이며, 선착순으로 250여 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사전접수로 진행되며, 2월 23일부터 신청서 작성이 가능하다.
주차 공간이 협소해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2회차 강연 신청은 2026년 3월 17일 강동구청 홈페이지 ‘강동소식’을 통해 별도 공지될 예정이다.강동구청 문화예술과는 이번 문화콘서트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 접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문의는 강동구청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