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명절을 앞두고 창원특례시 진해구에 이웃사랑의 훈훈한 온기가 전해졌다.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지난 10일 진해자원봉사캠프에서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진해지회 주관으로 ‘명절맞이 이웃사랑 온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진해지회 회원들은 떡국떡, 김, 참기름 등 정성껏 준비한 명절 선물을 진해구 내 취약계층 143세대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번 나눔은 명절에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배숙자 진해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사랑과 온기를 전하는 활동을 멈추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 차원에서도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17개 단체 783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진해지회는 매년 설 명절 나눔뿐만 아니라 밑반찬 배달, 급식 봉사, 환경정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