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SNS 서포터즈 ‘창원반디 4기’ 모집

경남 소재 대학생 지원 가능,...이달 25일까지 접수

온라인 콘텐츠 발굴로 창원특례시 관광 이미지 제고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가 온라인을 통해 창원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릴 2026 SNS 관광홍보 서포터즈 ‘창원반디 4기’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포스터=경남도

‘창원반디’는 창원과 반딧불의 합성어로, 어둠 속에서 빛을 밝히는 반딧불처럼 창원 관광의 미래와 희망을 밝히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는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참신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시민 및 관광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이며, 공고 접수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경남 거주자뿐만 아니라 경남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도 지원이 가능해, 지역 내 외국인 유학생과 대학생들의 높은 참여가 기대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한다. 이들은 월 2회 이상 창원의 관광 명소, 축제, 맛집 등을 담은 콘텐츠를 개인 SNS에 게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참여자들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창원 주요 관광지 팸투어 기회와 투어패스가 제공되며, 우수 콘텐츠로 선정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또한 서포터즈 명함 및 SNS 공식 로고 제작 지원과 더불어 연말 최우수 활동자에게는 시장 표창도 수여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2월 25일까지 창원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을 확인하여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지원서 내용과 SNS 활성화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인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김만기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청년들의 감각적인 시선으로 창원의 관광 이미지가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창원을 사랑하고 열정 넘치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작성 2026.02.09 23:09 수정 2026.02.09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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