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의 경남지식재산센터, 무료 변리상담실 연중 운영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특허·상표 상담 지원

창원·마산·진해 순회…매주 수요일 진행

창원상공회의소 전경.[사진 제공=차경주 기자]

 

창원상공회의소 산하 경남지식재산센터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예비창업자, 지역민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관련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에도 무료 변리상담실을 정기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료 변리상담실은 2월 11일부터 연중 순회 방식으로 운영된다. 2·5·8·11월에는 창원 본소에서, 3·6·9월에는 마산지소 회의실에서, 4·7·10월에는 진해지소에서 각각 진행된다. 상담 시간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다.

 

경남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예비창업자, 지역민 누구나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정기 상담일 외에도 지식재산권 관련 애로가 있을 경우 센터 방문이나 전화 상담을 통해 수시 상담이 가능하다.

 

상담에는 경남지식재산센터 전문 컨설턴트와 지역에서 활동 중인 변리사가 함께 참여해 특허·디자인·상표 등 산업재산권 전반에 대한 종합 상담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센터가 추진 중인 각종 지식재산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도 병행해 상담 이후 실질적인 사업 연계와 권리화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료 상담 신청과 문의는 경남지식재산센터(☎ 210-3024)를 통해 가능하며, 센터는 앞으로도 현장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식재산 서비스를 통해 지역 기업과 창업자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작성 2026.02.09 22:56 수정 2026.02.09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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