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운동 방식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국내 문자 메시지 플랫폼 뿌리오가 후보자 전용 선거 문자 발송 지원 서비스를 한층 강화했다. 복잡한 공직선거법을 준수하면서도 유권자와의 소통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시스템과 지원 체계를 전면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뿌리오는 이번 개편의 핵심으로 ‘20건 이하 소량 문자 발송’에 최적화된 기능과 법규 준수 지원을 제시했다. 현행 공직선거법상 자동 동보통신 방식이 아닌 형태로 20건 이하의 문자를 개별 발송하는 경우, 일정 범위 내에서 선거운동의 자율성이 인정된다. 뿌리오는 이러한 법적 해석을 반영해 후보자들이 보다 세밀한 타기팅 홍보를 진행할 수 있도록 소량 발송 전용 인터페이스를 개선했다.
이를 통해 후보자들은 대량 문자 발송 횟수 제한에 얽매이지 않고, 지역별·관계별로 구분된 유권자에게 맞춤형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직접적인 소통 수단으로 문자를 활용할 수 있는 여지가 넓어졌다는 평가다.
법적 요건을 자동으로 관리해 주는 기능도 강화됐다. 선거 문자는 수신거부 번호 표시, 선거운동 정보 명시, 발신번호 사전 등록 등 여러 필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뿌리오는 이러한 절차를 시스템 단계에서 자동화하거나 가이드 형태로 제공해, 후보자가 실수로 법규를 위반할 가능성을 낮췄다.
특히 선거 전담 지원팀을 별도로 운영해 문구 검토와 발송 방식에 대한 상담을 제공한다. 이는 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분쟁이나 당선 무효와 같은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후보자 입장에서는 메시지 전달 효과뿐 아니라 법적 안정성까지 함께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역시 주요 강화 요소다. 뿌리오는 국내 최고 수준의 개인정보 보호 관련 인증을 기반으로, 소량 발송 환경에서도 동일한 보안 체계를 적용하고 있다. 발송 결과에 대한 상세 리포트도 제공해, 선거 캠프가 데이터에 기반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뿌리오를 운영하는 다우기술 비즈마케팅부문 김성욱 전무는 “지방선거는 지역 주민과의 신뢰 있는 소통이 핵심”이라며 “법적 문제 없이 안전하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시스템과 인력을 모두 강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후보자들이 선거법 위반에 대한 부담 없이 유권자에게 진정성을 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합법적인 선거 문자 발송 방법과 서비스 이용 절차는 뿌리오 공식 홈페이지 내 선거 문자 전용 안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뿌리오의 선거 문자 지원 강화로 후보자들은 공직선거법을 준수하면서도 효율적인 문자 소통 전략을 구사할 수 있게 됐다. 법적 안정성과 홍보 효과를 동시에 확보하는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거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은 문자 메시지 분야에서, 뿌리오는 합법성과 편의성을 결합한 지원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서비스 개편은 지방선거를 앞둔 후보자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이 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다우기술 소개
다우(多佑)는 세상에 많은 도움을 준다는 뜻으로, 1986년 창립한 다우기술은 창립부터 오늘까지 한국 IT 산업의 발전과 그 맥락을 함께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 왔다. 또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는 최초로 거래소 상장이라는 기록과 함께 오직 IT 한 우물만을 고집하며 대표 IT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다우기술은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을 통해 ‘대한민국 no.1 IT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더 높이 도약할 것을 약속하며,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과 우수한 실적으로 고객, 임직원, 주주와 함께하는 ‘상생(相生) 경영’을 펼쳐나갈 것이다. (사진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