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하노이한국국제학교에 신간 도서 1,918권 지원

경상남도교육청은 베트남 하노이한국국제학교 학생들을 위해 신간 도서 1,918권을 지원한다. 교육감은 박종훈이다.


이번 지원은 한국 관련 독서 콘텐츠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현지 교육 환경을 보완하고 재외국민 자녀들에게 질 높은 독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서 지원은 학교가 요청한 희망 도서 목록을 전면 반영한 현장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서교사로 구성된 도서선정위원회가 교육적 적합성과 활용 가능성을 기준으로 도서를 검토해 최종 선정했다.


경남교육청은 현지 교직원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일체형 패키지 방식을 도입했다. 모든 도서에 도서 관리 데이터와 라벨을 사전 입력해 배송함으로써 학교에서는 개봉 즉시 서가에 비치할 수 있도록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도서 지원이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데 의미 있는 자산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외국민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02.06 09:50 수정 2026.02.0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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