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 자연 소재 중심 봄·여름 신제품 출시…수면 환경 대응 강화

모달·유기농 면 등 친환경 소재 적용 제품군 확대

항균·항바이러스 기능성 신소재 침구 신규 공개

기후 변화 대응한 위생·통기성 중심 수면 솔루션 제시

 

 토털슬립케어 브랜드 이브자리가 자연 소재 기반의 봄·여름 시즌 신제품을 선보이며 변화하는 기후 환경과 위생 요구에 대응한 수면 솔루션 강화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친환경성과 수면 건강을 동시에 고려한 소재 적용이 특징이다. 유기농 면을 활용한 오가닉 라인을 리뉴얼하는 한편, 관리 편의성과 위생 기능을 높인 기능성 신소재 침구도 함께 공개했다.

 

 상반기 전략 제품으로 선정된 ‘웨일즈’와 ‘뜨왈린’은 각각 자연 유래 소재와 고밀도 면 구조를 기반으로 쾌적한 수면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웨일즈는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모달과 면 혼방 소재를 적용해 흡수력과 통기성을 강화했으며, 체온과 습도 조절 기능을 고려해 설계됐다. 뜨왈린은 고밀도 60수 면 100% 원단에 고온 워싱 처리를 더해 먼지 발생을 줄이고 위생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유기농 면 원사를 사용한 리뉴얼 제품 ‘뉴오솔’은 3년 이상 농약과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재배된 소재를 적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환경 부담을 낮췄다. 기본 디자인을 적용해 다양한 생활 공간에서 활용도를 높였다.

 

 기능성 소재 분야에서는 자체 개발한 ‘슬립바이오라(Sleep VIORA)’가 적용됐다. 서로 다른 기능의 실을 한 장으로 구현하는 환편 플레이팅 기술을 활용해 항균·항바이러스·소취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며, 이를 적용한 ‘프라임 토퍼’와 ‘프라임 베개’가 새롭게 출시됐다. 기존 기능성 침구 라인 역시 동일 기술을 반영해 리뉴얼됐다.

 

 이브자리 측은 기후 변화로 수면 환경이 빠르게 달라지는 상황에서 침구 역시 건강성과 친환경 가치를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며, 자연 소재 연구와 기능성 기술 개발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성 2026.02.05 10:25 수정 2026.02.0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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