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일(화)에는 오드리 헵번의 대표작 ‘티파니에서 아침을’, 2월 24일(화)에는 로맨틱 클래식 ‘로마의 휴일’이 상영된다. 상영 시간은 모두 오후 3시부터 5시까지이며, 장소는 가락몰도서관 프로그램실이다.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며, 20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공간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문화적 쉼터로 확장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누구나 편하게 들러 영화 한 편 보며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문화와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가락시네마’는 매월 다른 테마로 꾸려질 예정이다. 고전 영화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도서관의 새로운 시도에 발걸음을 옮겨보는 것도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