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초기, 여러군데(명인,홈쇼핑,마트,길거리,반찬가게등) 김치를 시식할 때 사람들이 모두 “우리김치가 젤 낫그만”이라고 말하던 순간이 더나은김치라는 브랜드名을 만들었다. 농대 나온 김치가게 사장답게 지금껏 재료는 국산(혹은 국내산)만 고집하며 내가족에게도 안전하게 먹일 수 있는 음식을 만들고자 노력해 왔다. 더나은김치는 ‘맛’ 이전에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신념을 뚜렷이 세운다.
그러나 창업 10년째, 천신만고 끝에 꿈이었던 김치공장 사장이 되었을 무렵 기후이상으로 인한 야채값 폭등이라는 위기가 태풍처럼 밀려왔다. 더나은김치는 마을기업이자 농촌융복합인증 업체(회사名은 농업회사법인고산)라는 명예에 맞게 김치판매 외에도 학교·유치원·요양원 등에서 체험할 수 있는 체험활동꾸러미와 김치체험학습으로 위기를 타파하고자 노력 중이다. ‘판매’와 ‘체험’을 함께 묶어 지역과 상생하는 해법을 찾은 셈이다.
슬로건인 “세상에서 두번째로맛난김치,국물도 버리지말고 보약처럼 드세요”라는 말처럼, 더나은김치는 늘 최고의 식재료로 안전한 먹거리를 만들겠다는 신념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더나은김치 대표 최경은은 “앞으로도 로컬 식재료 사용,지역주민 고용등으로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기업, 소비자에겐 믿음을 주는 기업이 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더나은김치는 김치,체험활동꾸러미,체험학습을 축으로 ‘로컬의 힘’이 담긴 전라도김치를 꾸준히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가족 식탁에 올릴 김치를 고를 때, 더나은김치의 국산 재료 원칙과 16년의 시간이 주는 신뢰가 기준이 될 수 있다. 더나은김치의 이야기가 담긴 김치와 체험 프로그램은 전화 문의로 확인할 수 있다.
전화: 010 4624 5831
순천 ‘더나은김치’, 52세 창업에서 62세 김치공장 사장까지… 전라도 삼형제 엄마의 16년
고객 선주문에서 시작된 브랜드, “우리김치가 젤 낫그만”이 만든 이름
국산 재료 고집과 ‘세상에서 두번째로맛난김치’ 신념, 체험활동으로 위기 돌파
대표 최경은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기업으로 믿음을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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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30 16:44
수정
2026.01.3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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