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트러스랩스는 이번 INCI 등재를 통해 귤박수가 ‘INCI Monograph ID: 41176’이라는 고유 식별 번호를 부여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전 세계 화장품 시장에서 공통적으로 통용되는 기술적 지위를 확보했다는 의미로, 제주 원료 기반의 원료 표준화와 상용화 가능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 성과로 평가된다.
귤박수는 감귤박을 업사이클링해 만든 성분이라는 점에서 비건과 제로웨이스트, 그리고 제주화장품 트렌드를 동시에 겨냥한다. 버려지기 쉬운 자원을 새로운 가치로 전환하는 업사이클링 방식은 원료의 스토리텔링을 강화하며,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브랜드와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으로 작동한다.
제주시트러스랩스는 이번 귤박수 INCI 등재를 시작점으로 제주도의 다양한 원료를 발굴하고 글로벌화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제주시트러스랩스 관계자는 “이번 귤박수의 INCI 등재를 시작으로, 아직 빛을 발하지 못한 제주도의 다양한 원료들을 발굴하여 글로벌화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INCI 등재가 원료 거래 및 제품 개발 과정에서 신뢰의 언어로 작동한다는 점에 주목한다. 제주시트러스랩스가 확보한 귤박수의 표준화된 지위는 제주 원료의 확장성을 높이고, 비건·제로웨이스트 흐름 속에서 제주화장품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촉매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제주시트러스랩스는 귤박수의 가능성을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 확장해 나가며, 제주 원료가 세계 시장에서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는 흐름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자세한 소식은 제주시트러스랩스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jejulabs_official?igsh=ZHc5dTQzczJpbzU4
제주시트러스랩스 ‘귤박수’, INCI 등재로 글로벌 화장품 원료 시장 문 연다
Citrus Unshiu Pomace Water(귤박수) 공식 등재, INCI Monograph ID 41176 부여
감귤박 업사이클링으로 비건·제로웨이스트 흐름에 제주 원료 경쟁력 더해
제주시트러스랩스 “제주 원료 발굴해 글로벌화 앞장”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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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2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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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2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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