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디스, 생성형 AI ‘시그모이드 AI’로 공공 AX 가속화… 20여 개 기관 실운영 검증 완료

의미론적 검색·자연어 대화로 공공 행정 효율화

RAG 결합한 V2.0으로 환각 현상 최소화 3

20여 개 공공기관 도입… 보안·안정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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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전문 기업 이노디스는 자사의 지능형 검색·대화 솔루션 '시그모이드 AI(SIGMOID AI)'가 전국 20여 개 공공기관 정보시스템에 도입돼 실제 운영 환경에서 탁월한 성능과 안정성을 입증받았다고 밝혔다. 시그모이드 AI에는 단순 키워드 검색을 넘어 문서의 맥락과 의미를 파악하는 ‘의미론적 검색’ 기술이 적용됐다. 

<이미지출처: 시그모이드>

이를 통해 사용자는 복잡한 질문을 던져도 의도에 가장 부합하는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다. 특히 자연어 기반 질의응답 기능을 갖춰 사용자가 일상적인 언어로 대화하듯 질문하면 시스템이 목적을 이해하고 필요한 자료를 분석해 구체적인 답변을 생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신 버전인 시그모이드 AI V2.0은 생성형 AI의 고질적 한계로 지적되는 환각 현상(AI가 거짓 정보를 생성하는 오류)을 해결하기 위해 최신 대규모 언어 모델(LLM)과 검색 증강 생성(RAG) 기술을 결합했다. 실제 기관이 보유한 문서와 데이터에 근거해 답변을 생성함으로써 정보의 신뢰도를 극대화했으며, 고도화된 응답 제어 기술로 공공 서비스에 적합한 보안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현재 시그모이드 AI는 GS 인증 1등급 및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인증(CSAP)을 획득하며 공공 시장에서의 적합성을 검증받았고,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마루’, 서울특별시 ‘고립예방플랫폼’ 등 20여 개 주요 공공기관 정보시스템에서 행정 효율화 및 시민 서비스 혁신에 활용되고 있다. 이노디스 권영민 대표는 "AI 전환(AX) 시대의 핵심은 결국 기술의 정확성과 데이터 보안"이라며 "시그모이드 AI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신뢰를 제공하기 위해 RAG 기술을 고도화한 결정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지능형 행정 혁신을 선도해 고객에게는 신뢰받는 파트너가 되고,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전문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IT개발자협동조합 기자단 기자 kodec@devtimes.co.kr
작성 2026.01.07 16:57 수정 2026.01.0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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