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도 종로구 예산안은 올해 대비 0.67% 증가한 5,813억 3,313만 원”
- “일반회계는 5,554억 7,783만 원, 특별회계는 258억 5,529만 원 편성”
종로구의회(의장 라도균)는 지난 16일에 열린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월 20일(목)부터 12월 16일(화)까지 총 27일간 이어진 제345회 정례회를 마치고 2025년도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구정 질문과 이에 대한 집행부 답변,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 결의안 등을 포함하여 총 30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하였고, 2026년도 서울특별시 종로구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도 처리되었다.
한편, 종로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된 2026년도 종로구 예산안은 지난 12월 3부터 1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5차 본회의에서 박희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의 ‘2026년도 서울특별시 종로구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보고 후 최종 가결되었다.
2026년도 종로구 예산안은 올해 대비 0.67% 증가한 5,813억 3,313만 원으로 이 중 일반회계는 5,554억 7,783만 원, 특별회계는 258억 5,529만 원으로 편성되었다.
박희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해 정책사업의 적법한 절차에 따른 편성 여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필요성, 한정된 재정의 효율적이고 공정한 배분 등을 두고 면밀하게 심사하였다”라고 말했다.
라도균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구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으로 무사히 끝났다. 어려운 집행부 재정 여건을 감안하여 이번 예산은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집행되기를 바란다”라며 “이웃과 지역 사회를 향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2025년을 마무리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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