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내 정책·민생 현안 대응 역량 강화 기대
더불어민주당은 백주선 변호사를 원내대표 특보로 공식 임명했다. 이번 인선은 법률·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복잡해지는 민생 및 사회 현안에 보다 정교하게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으로 해석된다.
백주선 특보는 원내대표를 보좌하며 입법·정책 자문, 주요 현안 분석, 대외 협력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사회적 갈등이 첨예한 사안에 대해 법률적 관점과 정책적 대안을 함께 제시하는 역할이 기대된다.

사진: 백주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법률·정책 전문성 바탕으로 원내 전략 지원
백주선 특보는 변호사로서 다수의 공익 사건과 사회적 분쟁 사안을 다뤄온 법률 전문가로, 입법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적 쟁점과 제도적 허점을 면밀히 짚어온 인물이다. 당 안팎에서는 그의 실무 경험이 원내 정책 전략 수립과 법안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사법·부동산·산업 현안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서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법률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도 실효성 있는 입법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민생 현안 해결과 입법 대응력 강화에 방점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고금리·주거 문제·사법 신뢰 회복 등 민생 전반에 걸친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번 특보 임명은 단순한 직책 부여를 넘어, 현장 중심의 문제 인식을 국회 입법과 정책으로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인사라는 분석이다.
당 관계자는 “민생 문제는 선언이 아니라 실행의 영역”이라며 “법률과 제도를 동시에 이해하는 인물이 원내에서 중심 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백주선 특보의 합류는 당의 민생 대응 속도와 정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주선 특보는 임명 이후 원내 주요 현안 검토와 정책 조율 과정에 참여하며, 국회와 시민사회, 전문가 그룹 간의 가교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