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한나)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제주도 나들이를 지난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나들이는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업무 노고를 위로하고 자긍심을 높이며,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한 스트레스 해소와 근로 의욕 증진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나들이는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운영 법인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순천노회재단의 지원으로 계획되었으며,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56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차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오설록 뮤지엄, 주몽의 일대기를 그린 기마공원 더테마파크 공연 관람, 동양의 하와이라 불리는 카멜리아힐 관광, 다양한 테마와 볼거리가 가득한 테디베어 뮤지엄 등을 방문했다. 또한 산방산과 용머리 해안을 따라 황홀한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산방산 유람선 탑승, 국내 최대 규모의 아쿠아리움 아쿠아플라넷 제주 등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일상에서 벗어나 제주도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둘러보고, '미식의 보고'인 제주 음식을 맛보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정한나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나들이를 통해 장애인일자리 참여자의 복지 증진과 쉼을 통해 장애인 복지 실현 및 사회 참여 기회가 늘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 참여 기회 확대 및 소득 보장 지원, 장애 유형별 맞춤형 신규 일자리 발굴 및 보급을 통한 장애인일자리 확대로 장애인 복지 실현과 지역 환경 중심의 이음 공동체 구현을 위해 종합 서비스 제공을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