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이 KB증권과 협력해 추진하는 소상공인 지원사업 ‘깨비상점’이 첫 번째 대상 지역인 영등포구 내 40개 소상공인 매장의 노후 기자재를 교체하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이 KB증권과 협력해 추진하는 소상공인 지원사업 ‘깨비상점’이 첫 번째 대상 지역인 영등포구 내 40개 소상공인 매장의 노후 기자재를 교체하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 상권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KB증권이 후원하고 사회연대은행이 실제 사업을 수행했다.
지원 대상에 선정된 매장들은 요식업 운영에 필수적인 낡은 기자재를 교체하고, 오프라인 홍보를 포함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매장 운영의 효율성과 고객 서비스 품질을 높일 수 있었다.
지난 21일에는 KB증권 임경식 커뮤니케이션본부장과 사회연대은행 김용덕 이사장, 사업 관계자들이 지원 매장 가운데 하나인 카페 ‘도토리소년’을 찾아 현장에서 확인된 지원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도토리소년’의 김영미 대표는 “오래된 장비로 어려움이 컸는데 교체 지원으로 고객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경기 침체 속에서 큰 힘이 된 사업”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용덕 이사장은 “현장의 실제 상황을 반영한 구체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경영과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으며, 임경식 본부장 역시 “이번 기자재 교체는 KB증권의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앞으로도 지역 경제와 골목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사회연대은행은 대안금융을 기반으로 금융 소외계층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사회적금융기관으로, 저소득·저신용 계층을 위한 금융 및 성장지원 사업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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