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성동이 청년들의 커리어 전환과 취업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영화와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 ‘컬쳐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컬쳐 데이에서는 영화 <동에 번쩍 서에 번쩍>을 상영하며, 취업 준비에 지친 청년들에게 공감과 위로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2025년 11월 27일(목), 서울 노원구 더숲아트시네마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오후 1시 30분, 2차는 오후 6시 30분 시작이며, 영화 상영 후에는 감독과 배우와의 GV(관객과의 대화)도 예정돼 있다.초대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생활 중인 만 19세~39세 이하 청년으로, 커리어 전환기 중이거나 취업 준비 중인 이들이다. 특히 군복무를 마친 청년의 경우 복무 기간을 고려해 최대 만 42세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각 회차별 30명씩 총 60명을 모집한다.

상영작 <동에 번쩍 서에 번쩍>은 설희와 화정이라는 두 취업준비생의 바닷가 여행기를 다룬 작품으로, 현실의 무게에 눌린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구성됐다. 하루를 통해 서로 다른 삶의 태도와 가치관을 경험하며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되는 과정을 그렸다.
문의는 서울청년센터 성동 우리 매니저(010-2804-6487)에게 할 수 있다.서울청년센터 성동은 이번 컬쳐 데이를 통해 "문화 예술을 통해 잠시 숨을 고르고, 각자의 커리어 여정을 건강하게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