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주선 변호사, 남양주 시민 교통비 부담 및 방사능 폐자재 문제 해결 촉구하며 '주광덕 시장' 정조준 1인 시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는 백주선 변호사가 17일 남양주시청 앞에서 주광덕 남양주 시장을 직접 겨냥하며 시민들의 핵심 현안 해결을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습니다. 백 변호사는 특히 시민들의 재산권과 생명권이 달린 두 가지 중대한 문제를 시정부가 방치하고 있다고 규탄했습니다.

사진: 백주선 변호사 남양주시청 앞 1인시위
1. 교통비 폭탄: 호평 IC 통행료 인하 문제
백 변호사는 호평 IC 통행료 문제를 지적하며, 남양주 시민들이 서울 진입 및 일상적인 이동을 위해 매일 왕복 3,400원이라는 과도한 통행료를 부담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타 지역의 경우 통행료 문제가 해결되거나 인하된 사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광덕 시장이 이 문제에 대해 '나몰라라'식의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여 시민들의 경제적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피켓에 명시된 "남양주민은 매일 3,400원! 주광덕은 매일 나몰라라!"라는 문구는 시민들의 누적된 불만을 대변하는 것입니다.

사진: 백주선 변호사 남양주시청 앞 1인시위
2. 안전 위협: 방사능 폐건축자재 즉시 조치 촉구
더불어 백 변호사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방사능 폐건축자재와 관련된 논란에 대해 주 시장에게 즉시 시정 명령을 이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해당 폐자재는 방사능 기준치를 초과하여 시민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백 변호사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이 그 어떤 정치적 고려보다도 최우선"이라며, 주광덕 시장이 책임을 회피하거나 조치를 미루는 것은 시민에 대한 직무유기라고 규정했습니다. 피켓에는 "방사능 폐건축자재 주광덕 시장은 즉시 시정 명령 이행하라!"는 단호한 요구가 담겼습니다.
백주선 변호사는 "시장이 시민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 교통 편의와 안전한 환경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며, "시민들의 고통을 외면하는 주광덕 시장의 시정에 맞서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낼 것이며, 시 당국이 납득할 만한 수준의 해결책을 제시할 때까지 감시와 촉구를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