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 장려상 수상

도, 보건복지부 주최 전국대회서 15개 시도 중 종합 3위 ‘쾌거’

[충남=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충남도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의료원이 주관한 ‘2025년 재난의료 종합훈련대회에서 전국 3위를 차지하며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12일 이틀간 천안 JEI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15개 시도 대표팀이 참가해 대규모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한 도상훈련 현장응급의료소 설치 재난안전무선통신망 운용 등 실전 술기훈련까지 3개 분야에서 재난의료 대응역량을 겨뤘다.

 

도는 이번 대회를 위해 서산시보건소 신속대응반 4, 순천향대 천안병원 DMAT 4, 충남소방본부 구급대원 2명 등 총 10명으로 대표팀을 구성하고, 재난거점병원 재난의료관리자의 기술지원 하에 철저한 사전훈련을 거쳐 대회에 참여했다.

 

유호열 도 보건정책과장은 전국 시도가 모인 대회에서 우리 도 대표팀이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충남 실정에 맞는 재난응급의료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도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5.11.14 13:54 수정 2025.11.1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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