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9월 24일과 26일, 청년과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실전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4일에는 사회적경제센터에서 ‘현직자 멘토링 특강 2기’를 개최했다. 강의에는 KB국민은행 현직자가 강사로 참여해 금융권 취업 전략과 행원 직무 정보를 제공하고,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 노하우를 공유했다. 강사는 목표 설정, 자소서 작성법, 면접 대응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도움을 주었다.
조현아 상담사는 “현직자 특강은 구직자가 생생한 취업 정보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청년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6일에는 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중장년층을 위한 ‘원데이 취업캠프’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하루 동안 전문 강사로부터 이미지 메이킹, 이력서 작성, 면접 준비 등을 집중 교육받았고, 이력서용 무료 사진 촬영 및 인쇄 서비스도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현정 상담사는 “중장년층 취업 고민에 맞춘 실질적 지원을 제공했다”며 “참가자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취업 의지를 다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민삼숙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청년과 중장년 모두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담은 맞춤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구직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