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옥길동~판교 연결 ‘경기 프리미엄버스’ 10월 27일 첫 운행

‘P9501번’미리(MiRi) 앱 통해 사전 예약…전 좌석 지정제로 쾌적한 통근 환경 제공

부천시는 오는 10월 27일부터 소사구 옥길동과 성남시 판교 업무지구를 잇는 경기 프리미엄버스 신설 노선 ‘P9501번’ 을 운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부천 옥길동~판교 연결 ‘경기 프리미엄버스’ 10월 27일 첫 운행

경기 프리미엄버스는 평일 출퇴근 시간에만 편도 운행하는 광역버스로, 부천 출발은 오전 6시 30분과 7시, 성남 출발은 오후 6시 30분과 7시로 각각 하루 2회씩 운행된다.


노선은 전 구간 100% 좌석 예약제로 운영되며, ‘광역버스 좌석예약 서비스 미리(MiRi)’ 앱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회원 가입 후 교통카드를 등록하고 예치금을 충전해야 하며, 이후 노선번호 P9501번을 검색해 탑승 일자와 시간, 정류소, 좌석을 선택하면 된다. 예약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7일 후 탑승 건까지 가능하다.


또한 우등형 차량이 투입돼 넓은 좌석으로 쾌적한 이동 환경을 제공하고, 주요 거점 정류소만 정차하는 급행 운행으로 통행 시간을 단축한다. 요금은 경기순환버스 체계를 적용해 일반인 기준 3,450원이며, 환승 할인도 가능하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노선 개통으로 판교 업무지구로 출퇴근하는 소사권역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광역 교통 수요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5.09.29 17:45 수정 2025.09.30 21:01

RSS피드 기사제공처 : 소상공인연합신문 / 등록기자: 김기영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