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 개봉 4일 만에 3만 관객 돌파

국내 창작 뮤지컬 실황영화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가 지난 18일 메가박스 단독 개봉 후 나흘 만에 관객 3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는 ‘엘리자벳: 더 뮤지컬 라이브’(12일), ‘미스사이공’ 25주년 특별 공연(10일)보다 빠른 기록이다.


관객 평점은 메가박스 9.70점, 네이버 9.47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눈빛 하나에 감정이 밀려온다”, “배우의 내면 연기를 가까이서 본 건 처음” 등 후기가 이어지며 무대의 감동이 스크린으로 고스란히 전달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규현과 박은태가 이끄는 무대는 팬덤을 넘어 일반 관객층까지 흡수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이번 영화는 한국 창작 뮤지컬을 영상화한 작품으로, 해외 명작 실황과 견줘도 손색없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MK뮤지컬컴퍼니 김지원 부대표는 “이번 성과는 K-뮤지컬의 산업적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선구적 사례”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 20일 배우 규현, 박은태, 이지혜, 장은아가 참여한 무대인사 회차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흥행 열기를 더했다. 영화는 색보정, 입체 사운드 믹싱 등 후반 작업으로 극장 상영에 최적화됐으며, 현재 메가박스에서 단독 상영 중이다.

작성 2025.09.29 10:59 수정 2025.09.2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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