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삼영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의 첫 동시집 『하지 못한 말』 출간을 기념한 북토크가 지난 27일 춘천에서 열렸다. ‘동시와 함께하는 강삼영의 교육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서는 저자 사인회와 대담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강 대표는 앞서 수필집 『모든 아이는 특별합니다』, 『교육, 거기서 멈추면 안되니까』를 발간한 바 있으나 시집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6월 출간된 『하지 못한 말』에는 교직 시절 아이들과 함께 써온 동시 64편이 실려 있으며, 아이들의 속마음을 대변하거나 자연을 소재로 한 작품들이 담겼다.
북토크에서 강 대표는 “행복한 학교는 아이들이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이 빛나는 순간을 발견하는 곳”이라며 “모든 아이들이 각자의 소질과 속도에 맞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오늘날 필요한 교육”이라고 강조했다.
강삼영 대표의 북토크는 춘천에 이어 10월 원주, 11월 강릉과 동해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