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마트컨설팅협회(회장 정명식)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2025년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분할상환 특례지원’ 사업과 연계해 경기·인천 권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안정 컨설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월별 원리금 상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자금을 이용하면서 성실하게 상환 중이지만 일시적 경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통해 ‘분할상환 특례지원’(상환 기간 최대 7년 연장, 금리 1%p 감면) 또는 ‘정책자금 상환연장’(상환 기간 최대 7년 연장)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이 아닌 경우에는 새출발기금 등 다른 채무조정 제도가 안내된다.
특히 분할상환 특례지원을 받은 소상공인 중 일부는 후속 연계 지원으로 경영안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협회는 경기·인천 권역의 전문기관으로 지정돼, 신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종별 전문 컨설턴트와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경영·마케팅, 법·세무·노무,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을 제공한다. 컨설팅은 1~4일간 진행되며, 소상공인은 비용의 10%만 자부담하면 된다.
협회는 이번 컨설팅이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한 소상공인이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하며, 경기·인천 지역 소상공인들의 재도약을 위해 현장 밀착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분할상환 특례지원’ 신청은 소상공인정책자금 사이트(https://ols.semas.or.kr)에서 가능하며, 컨설팅 연계 대상으로 지정된 소상공인은 ‘소상공인24’ (https://www.sbiz.or.kr)통해 경영안정 컨설팅을 신청할 수 있다.
권역별 예산이 한정돼 있어 수요가 많은 지역은 조기 마감될 수 있어, 관심 있는 소상공인은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
한국스마트컨설팅협회는 2011년 창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서울에 사무실을 두고 △기술 △경영 △IT △재무 △회계 분야의 컨설팅사 680개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협회는 컨설팅 지원 사업과 지식 서비스 연구개발, 컨설턴트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수행하며 컨설팅 산업의 발전과 진흥을 도모하고 있다.
소상공인정책자금 사이트: https://ols.sema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