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공정책신문=김유리 기자] 울산광역시 중구는 지난 8월 11일(월) 오후 2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국민운동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공동체 역할과 탄소중립 실천 선도’라는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은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수강자는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문고회, 직장), 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운동 회원으로 구성된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강사로는 “지방정부 ESG”, “공공부문 ESG 전략”, “지역 정책 ESG 전략” 등 다수의 저서를 발간한 GFI미래정책연구센터 양세훈 센터장(행정학 박사)이 초청되었다. 양세훈 박사는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자 생활 속 탄소발자국 감축 방안부터 글로벌 정책(RE100, CBAM 등) 흐름까지 폭넓은 내용을 소개했다. 교육 이후에는 질의응답과 체크리스트 제공을 통해 참여자의 실천을 유도해 참여자의 적극적인 호응을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강의 내용은 수만 발의 화약을 공중에서 터트리는 불꽃축제를 지켜보는 시민의 즐거움과 그로 인한 이산화탄소 배출의 양면성 등 실생활에서 체험하는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생활 속에서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계산하는 탄소발자국 계산기 사용 방법, 서울시민의 에너지 절약 시민실천 10가지 약속 사례, 저탄소 생활 실천을 위한 점검표를 통한 자가 진단 등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유익한 내용이었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