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여름 휴가철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점검·단속

청소년 고용 금지업소 단속 및 계도 활동 등 추진

[금산=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금산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 보호를 위해 지난 5일 금산읍 일원에서 유해환경 점검·단속에 나섰다.

 

이번 활동에는 금산군청 가족정책과, 금산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관계자 16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2팀으로 나눠 금산읍 상리 충효예공원에서 주공아파트 2단지까지 노래방, 피시방 등 청소년 고용 금지업소 단속 및 금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금산초까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 및 19세 미만 출입 제한 업소 단속을 진행했다.

 

또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활용 포켓북 및 유해 표시 스티커를 배포하는 등 일탈행위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도 펼쳤다.

 

특히, 관내 유흥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방범 순찰과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청소년 보호 캠페인과 계도를 병행함으로써 청소년의 출입 및 고용이 금지된 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금산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올해 상반기 꾸준한 유해환경 감시 활동을 이어왔으며 야간 방범 순찰과 함께 캠페인을 전개해 지역 내 유해환경 개선과 청소년 보호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여러 기관과 협력해 유해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작성 2025.08.06 11:22 수정 2025.08.0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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