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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중고거래 앱에서 로컬 광고 플랫폼으로 도약-동네사장님·전문마케터 대상 1억 원 공모전 개최

하이퍼로컬 광고시장 네이버·카카오와 경쟁

월 이용자 2,300만 명, 지역 기반 광고 본격화

공모전 우수작에 광고 지원·플랫폼 노출

당근이 ‘2025 당근비즈니스 어워즈’를 개최하며 중고거래 앱 이미지를 넘어 지역 광고 플랫폼으로 본격 도약에 나섰다.

당근(구 당근마켓)이 지역 비즈니스 지원을 강화한다. 8월 5일, 당근은 동네사장님과 전문마케터를 대상으로 총상금 1억 원 규모의 ‘2025 당근비즈니스 어워즈’ 광고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동네사장님, 마케터 대상 1억 원 규모 공모전과 플랫폼 혁신 전략에 업계 주목(사진=당근제공)

당근은 2015년 중고거래 앱으로 출발해 현재 월간 활성 이용자(MAU) 2,300만 명을 확보, 전국 동네 상권과 생활 커뮤니티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당근비즈니스’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워 소상공인 광고·마케팅 플랫폼으로 빠르게 변신 중이다.
 

이번 어워즈는 지역 상권 광고 효과와 성공사례를 발굴, 공유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아이디어와 현장 마케팅, 콘텐츠 기획 등 다양한 부문에서 참가자를 모집하며, 우수작에는 광고 집행, 홍보영상 제작, 당근 플랫폼 대형 노출 등 실질적 혜택이 제공된다.
 

시장조사업체 DMC미디어에 따르면, 2024년 국내 디지털 광고 시장 규모는 약 8조 7천억 원에 달한다. 이 중 로컬 광고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며, 네이버·카카오 등 대형 플랫폼이 지역광고 기능을 강화하는 가운데 당근은 하이퍼로컬 네트워크와 커뮤니티를 강점으로 차별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당근비즈니스 관계자는 “2024년 로컬광고 부문 월평균 광고주 수가 전년 대비 28% 증가했다”며, “광고주와 플랫폼, 이용자가 함께 성장하는 로컬 시장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당근은 AI 기반 타깃팅, 데이터 마케팅 등 첨단 기술 도입도 예고했다.
공모전 참가 및 자세한 정보는 당근비즈니스 공식 홈페이지(about.daang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5.08.05 15:40 수정 2025.08.0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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