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차 임시전국당원대회에서 4선의 정청래 의원이 최종 61.74%를 득표하며 신임 당대표로 선출됐다. 이번 전당대회는 권리당원 투표(55%), 국민여론조사(30%), 대의원 투표(15%) 결과를 합산해 결정됐다.

출처: 민주당 전당대회 동영상 캡쳐
정청래 신임 대표는 전당대회에서 “강력한 개혁을 완수하겠다”는 메시지를 강조하며, 검찰·언론·사법개혁 등 주요 이슈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 같은 ‘개혁 주도자’ 이미지가 당원들의 지지를 이끌어냈다는 분석이다.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남은 임기(내년 8월)까지 당을 이끌게 되며, 곧바로 공천관리위원회 개편과 지방선거 룰 확정 작업에 돌입할 전망이다. 당내에선 “노 컷오프 공천 원칙” 도입 등 혁신 기조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집행하느냐가 최대 관건으로 꼽히고 있다.
정청래 대표 당선은 지방 부동산 정책의 대전환 가능성을 열어 두었습니다. 공급 확대와 규제 강화, 실수요자 보호라는 세 축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할 당·정·지자체의 선택이 앞으로 시장 안정과 지역 발전의 열쇠가 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8월 중 공천관리위원회 인선을 마치고, 2026년 6월 지방선거를 위한 후보 경선 룰을 확정할 예정이다. 정청래 대표의 리더십이 당의 재정비와 대국민 신뢰 회복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