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12명 선정

멧돼지·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 기대

[금산=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금산군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대상자 12명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철망 울타리, 전기 울타리 등 농가에서 설치하는 피해예방시설에 대해 설치비의 60%를 보조하는 것으로 대상자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각 농가는 7~8월 중 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준공검사를 받으면 된다. 군은 설치가 완료되는 대로 현장 확인 및 검수를 통해 보조금을 신속히 지급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 외에도 농작물 피해보상금 지원, 유해야생동물 포획단 운영 등을 통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가 피해 경감을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실질적인 예방시설 설치가 중요하다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5.07.11 11:41 수정 2025.07.1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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