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완료…신속 정비 추진

정확한 주소정보 제공과 긴급 상황 대응 체계 강화에 주력

[천안=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교촌3길 2에 설치된 도로명판.

천안시는 시민의 안전과 도로명주소 사용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등 총 73,599개소의 시설물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훼손 및 망실 여부, 표기 상태, 시인성 확보 여부 등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했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훼손되거나 없어진 시설물에 대해선 9월 말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며,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에 대해서도 순차적인 보완 조치를 추진한다.

 

천안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주소정보시설을 정비하는 만큼 정확한 주소정보 제공과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종범 토지정보과장은 주소정보시설은 시민의 일상생활은 물론, 소방·경찰 등 긴급 상황 대응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도시 기능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5.07.09 17:06 수정 2025.07.0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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