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도시공사, 15일부터 종합운동장 바닥분수 본격 가동

9월 중순까지 하루 2번 운영

[천안=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천안도시공사가 종합운동장 바닥분수를 시범 가동하고 있다.

천안도시공사(사장 신광호, 이하 공사)는 무더위를 식힐 종합운동장 바닥분수를 오는 715일부터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달 열린 충남도민체전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바닥분수를 가동했으며, 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와 노후 부품 교체, 저류조 청소 등을 마치고 정식 운영에 나선다.

 

도심 속 무더위 쉼터가 될 바닥 분수는 오는 9월 중순까지 하루 2번씩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시설 점검 및 안전을 위해 중단될 예정이다.

 

신광호 사장은 종합운동장에서는 바닥분수와 함께 야외 물놀이장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도심 속 쉼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작성 2025.07.08 17:16 수정 2025.07.0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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