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정신응급대응협의체 및 자살예방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효과적 대응체계 마련 등 목적

[금산=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금산군 정신응급대응협의체 및 자살예방실무협의체 회의

금산군은 지난 2일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정신응급대응협의체 및 20252분기 자살예방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자살예방 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산군정신응급대응협의체와 금산군자살예방실무협의체는 금산군청과 금산군보건소, 금산경찰서, 금산소방서, 금산교육지원청,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정신의료기관, 교육기관 및 민간단체 14개 기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대응체계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금산군 자살 통계 및 정신응급 대응 현황 및 기관 간 협업 사례를 공유하고 각 기관의 역할 및 업무 체계 논의, 정신 응급상황 발생 시 협력체계 정비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여러 의견이 오갔다.

 

금산군보건소 관계자는 정신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사전에 발굴·관리하기 위해 각 기관이 힘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군민의 정신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5.07.03 13:14 수정 2025.07.0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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