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자동차 검사지연과태료 사전신고 제도 안정적 정착

민관 협력 통한 현장 중심 적극행정 실현

                  부천시, 자동차 검사지연과태료 사전신고 제도 안정적 정착

부천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천검사소와 민간 자동차 검사소가 협력해 ‘자동차 검사지연과태료 사전신고 납부제도’를 운영하며 시민 불편 해소에 힘쓰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자동차 검사 기한을 넘길 경우 부과되는 검사지연과태료는 그간 시민 불편과 행정 부담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부천시는 지난해부터 해당 제도를 도입해 검사소 현장에서 적극 안내하는 등 문제 개선에 나섰다.

이 제도는 검사소 방문자가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해 카카오톡으로 간편하게 사전 신고와 납부를 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천검사소와 민간 검사소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업 체계로 운영 중이다.


제도 시행 이후 사전 신고 건수는 약 200건에서 1,000건 이상으로 5배가량 증가했으며, 현장 안내와 협업이 체납 예방에 효과를 거두고 있다.

부천시 관계자는 “현장 안내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맞물려 긍정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시민 불편을 사전에 예방하는 적극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동차 검사지연과태료 사전신고 납부제도 관련 문의는 부천시 차량등록과(032-625-4001)로 하면 된다



작성 2025.06.30 18:12 수정 2025.07.01 20:53

RSS피드 기사제공처 : 소상공인연합신문 / 등록기자: 김기영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