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지난 6월 28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2025 상반기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폐막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최하고,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와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소비촉진 행사로,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는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한 체험·홍보·판매 부스를 비롯해 랜덤 플레이 댄스, 디제잉쇼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되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소비인증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 부천시 상권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인증한 시민에게는 최대 20% 상당의 물품이 제공돼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했다.
또한, 행사에서는 다회용기 푸드트럭 운영과 텀블러 증정 이벤트 등을 통해 친환경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이날 현장을 찾은 조용익 부천시장은 소상공인 부스를 일일이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직접 물품을 구매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시민들과도 인사를 나누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현장을 찾은 한 시민은 “요즘 장보는 것도 부담인데 페이백 행사 덕분에 알뜰하게 소비할 수 있었다”며 “아이와 함께 체험 부스를 둘러보고 공연도 즐겨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조 시장은 OBS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행사는 단순한 소비 행사가 아니라 시민과 상권이 함께하는 상생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골목경제 활성화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