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중학동(동장 김명구)은 지난 26일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폭염에 대비한 안전확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관련 회의를 열었다.
중학동은 현재 ‘3미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이와 관련해 혼자서 청소가 어려운 홀몸 어르신 가구를 발굴하여 1가구를 선정하고 올해 하반기 중으로 ‘깔끄미 청소 사업’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또한 기후 이상으로 무더위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 대비해 폭염 시기 안전확인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대비 안전확인 사업’도 함께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이어지는 장마 및 폭염 시기에 맞춰 중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얼음 생수를 전달하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묻는 등 세심한 돌봄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가정 방문을 통해 중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팀이 연계하여 ‘깔끄미 청소 사업’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김명구 중학동장은 “몸이 불편해 스스로 청소하기 어려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해 주는 민관 협력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폭염 대비 안전확인 사업 또한 하반기에도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