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과 쏠비치 양양에서 도내 사서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년 사서직공무원 배움자리(워크숍)’를 개최한다.
이번 배움자리는 교육문화관과 교육도서관의 역할을 새롭게 정립하고, 사서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내 사서직 공무원과 관계자 총 120명이 참석한다.
워크숍은 인문학적 소양과 실무 능력을 함께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먼저, 오성배 부교육감이 ‘교육문화관의 새로운 역할 모색’을 주제로 초청 특강을 진행하며, 도서관 정책의 방향성과 사서의 공공적 역할에 대한 통찰을 나눈다.
이어서 사서직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이어진다. 인문 소양교육으로는 노인호 향기의 미술관 대표가 ‘향기의 미술관, 그림이 향수를 만났을 때’를 주제로 강연하며, 실무 중심 교육으로는 조이스박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실용영어학과 조교수가 ‘영어그림책 좀 아는 사서’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또한 교육문화관 및 교육도서관의 현안을 공유하고, 직급별 분임 토의를 통해 사서직 공무원의 역할, 독서 문화 프로그램 확대, 정보서비스의 다양화 등 도서관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도내 사서직 공무원이 지식 전달자에서 벗어나 문화와 정보 중심의 미래형 도서관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