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2025년 충남형 더(The) 안심식당 20개소 신규 지정

종량제봉투, 수저집 등 위생용품 인센티브지원

[청양=시민뉴스] 김종성 기자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식당에 배부하는 안심식당 스티커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위생적이며 선진화된 음식점 운영 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 20개소의 음식점을 안심식당으로 신규 지정했다.

 

안심식당은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 문화를 개선하고자 농림축산식품부가 2020년부터 도입한 외식업소 인증제다. 3가지 방역수칙 덜어 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와 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을 준수하는 음식점을 안심식당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지원한다.

 

청양군은 지난 1월부터 신청을 받아 현장 심사를 거친 후 기준을 충족한 음식점을 최종 지정했다. 올해는 20개소의 업소를 신규로 지정해 지난해 대비 19% 증가한 126개소를 안심식당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선정업소는 안심식당 지정스티커와 위생용품을 지원받을 수 있고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 시 음식점 상호 아래 안심식당이 표시된다.

 

군 행복민원과 임진성 위생팀장은 지정된 업소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외식문화를 정착시키도록 노력하겠다지정된 업소에는 종량제봉투, 수저집, 마스크 등의 위생용품을 지원해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5.06.26 15:20 수정 2025.06.2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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