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전역에서 시민들이 직접 담배꽁초를 추적하고 수거하는 특별한 환경 캠페인이 열린다. 소셜혁신연구소는 ‘2025 Trash Map: 우리동네 꽁초탐정단’을 결성하고, 서울 시민 50명을 모집해 거리 환경개선을 위한 실천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친다.
오는 6월 27일(금)부터 7월 25일(금)까지 약 한 달 동안 운영되는 본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탐정단이 되어 직접 거리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수거하고, 이를 통해 쓰레기 문제 해결에 동참하는 시민참여형 프로젝트다.
활동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째는 개별활동으로, 참여자가 일상에서 생활권 주변의 담배꽁초를 수거한다. 둘째는 팀별활동으로, 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열리는 집합일정에 참석해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방식이다.
집합 일정은 다음과 같다.
임명식: 6월 27일(금) 14:00~
팀별 캠페인 활동: 7월 18일(금) 14:00~18:00
수료식: 7월 25일(금) 14:00~15:00
참여자는 탐정단 임명장과 수료증을 받을 수 있으며, 활동을 위한 집게, 장갑, 봉투 등의 ‘줍깅 키트’도 제공된다. 팀별활동과 임명식에 참여할 경우 1365 자원봉사 시간(최대 8시간)도 인정된다. 더불어 활동 우수자에게는 상장도 수여될 예정이다.
접수는 구글폼을 통해 이루어지며, 소셜혁신연구소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소셜혁신연구소 측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미화가 아닌, 시민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데 주도적으로 나서는 실천형 공공활동”이라며 “서울을 깨끗하게 만드는 일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우리동네 꽁초탐정단’은 환경문제를 시민이 직접 해결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다. 단순 수거를 넘어 캠페인까지 진행하며, 서울시 거리 미관 개선 및 시민 환경의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제는 ‘환경지킴이’가 아닌 ‘환경탐정’이 될 차례! 담배꽁초 없는 거리, 우리가 만들어갈 수 있다. 서울시민 50명이 주인공이 되는 이 캠페인에 지금 바로 참여해보자. 진짜 변화를 만드는 주체는 바로 우리다.










